본문 바로가기

미즈메디 사람들/칭찬합시다

# 6월 첫번째 칭찬합시다


(김태희 선생님)
우선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칭찬을 해주신 김숙령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 못했던 칭찬직원과 10주년 근속직원으로써 축하인사를 받은 아주아주 뜻깊은 한주 였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달콤한 칭찬에 배가 가득 부른 5뤌 마지막주였습니다.. 
좀더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제가 칭찬할 분은 의무기록실에 송미자 선생님이십니다 저희 검사실과 결과지 scan으로 많은 전화 통화를 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항상 밝으신 목소리로 저희 요청에 바로바로 해결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저희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업무요청을 드리는데 늘 불편함없이 도와주셔서 저희 검사실직원을 대표로 해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짝짝짝!!!!!!


-----------------------------------------------------------------------------



(한현주 선생님)
칭찬해주시고, 오가며 축하의 인사를 건네준 여러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모든 미즈메디 식구들이 묵묵히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데 그 속에서 얼떨결에 받은 칭찬이라, 저에게는 사실 쑥스러운 마음이 컸던 2주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칭찬 내용이 면구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그에 걸맞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은 분은 김서동 기사님이십니다. 업무상으로 많이 접할 기회는 없었지만, 올초 간호부에서 업무 협조를 요청할 일이 생겼을 때 미리 준비해주셔서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여러모로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 감동했었습니다.  늘 뵐때마다 넉넉한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 나눠주시고, 맡으신 일을 하시는 모습이나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정성을 다해 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진심 느껴지게끔 하시는 김서동 기사님을 칭찬 직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