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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 사람들/칭찬합시다

# 1월 첫번째 칭찬합시다



(김용원 여사님)

안녕하십니까?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는 김용원입니다. 그저 제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칭찬을 해 주신 채정혜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즈메디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집과,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일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새 10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수술실에서 근무하는한정은 간호사선생님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늘 성실히 일하며, 함께 일하는 분들을 배려하고, 웃음으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본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한정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09년 마지막에 칭찬까지 받으며 기쁘게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니 2010년을 더욱 설레며 맞게 됩니다. 모든 분들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 기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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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범 선생님)

시설부 김승범 입니다. 부족함 많은 저를 칭찬하고 격려해 주신 서동률 선생님과  모든 미즈메디 가족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를 격려해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박영희 여사님을 추천합니다!! 항상 기분좋은 목소리와 보는 사람마져 기분좋게만드시는 미소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병원에 오시는 손님분들 까지도 기분좋게 생각하시고 사람 한명 한명 이름외우셔서 불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도움을 주셔서 저희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