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6th
매년 12월, 작은음악회를 연지도 6년이 됐습니다.
첫 해 공연 당시 초등학생이 이었던 연주자들이 어느덧 어엿한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성장한 아이들을 보면서 미즈메디병원도 그 동안을 돌아봅니다.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정성과 정직한 진료.
그 초심을 잃지않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체리티쥬니어 앙상블/본관 커피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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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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