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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갤러리/미즈메디 이모저모

얘들아 한명씩 타야지. 그러다 다쳐요...


얘들아 한명씩 타야지. 그러다 다쳐요...

"은교가 얼른 내려가야지 동생들이 내려오지~
진교야! 그렇게 밀면 오빠가 아야 하잖니~"

오늘도 엄마는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신난 세 녀석들.
지금 그 순수한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소중한 세쌍둥이 은교, 주원, 진교. 

-키즈센터 2F 소아과-

...

photo by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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